여러분, 새해가 밝았습니다~
여전히 시끄러웠고 말 많았던 2013년이 가고
2014년이 다가왔습니다...
근데 왜 별로 실감이 안 날까요..
뭔가 새해가 됐다는 것에 거부반응이 올 것 같은..
아마도 과제가 많기 때문이겠지요...
여러분들은 2014년에 특별한 계획이 있나요??
저는 당장 4월에 졸업시험이 있고,
졸업을 하면 유학 준비에 매달려야 합니다..
그러면 2014년은 사라지겠지요...
말도 안 되요.. 내 청춘이 이렇게...
정말 2014년이 넘으면 이제 누가봐도 20대 중반인데..
아직은 어떻게든 20대 초반이라고 우길 수 있다만..
예,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은 고정해주세요..
그러고보니 친구신청 해주신 여러분들 중에
중고등학생도 심심치 않게 보이던데
혹시 내년에 고삼이신 분들이 계실려나요..
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그분들께 위로의 말씀을..
하여튼 이만 줄이고,
여러분 새해 좋은 일 많이 계시길 바라고요~
요즘 겨울철 감기, 혹은 독감 조심하세요~
총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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